
경상고등학교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6·25전쟁 이후 목표 없이 하루를 살아가던 어린 여공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성인교육회>를 설립한 것이 제가 스물 여섯 살 되던 해의 일이니 경희교육재단의 역사도 이제 반세기를 훌쩍 넘겼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경상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워엘리트 배출학교의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 사회에서 신망 받는 명문학교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60년간의 역정(歷程)을 반석(磐石)으로 삼아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경상의 건아(健兒)들을 대구, 경상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민의 자격을 갖춘 총체적 덕성의 인격체로 키워내겠다는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꿈과 여러분이 가진 꿈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기에 우리는 서로 마음을 나눠야 합니다. 저는 본교 홈페이지를 ‘소통의 뜰’이라고 칭하곤 합니다. 부디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시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많이 개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희교육재단 이사장 권 희 태